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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는 도토리 2024/05/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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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을 보는 시각이 까다로워지고 매체의 힘이 더 커지는만큼, 대중들이 꽃과 같은 작은 예술, 조형물, 장식품 등을 보는 눈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이렇게 꽃, 부케라는 것이 다양한 개성과 특색들을 가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이런 우리 생활 속 작은 예술 작품들이 더욱 다양해지기를 기원하고, 자스민무아르 대표님의 말도 너무 의미깊게 읽었고 인터뷰가 감명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