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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Trina Solar 회장 Gao Jifan, n형 모듈에 대한 통찰 공유
-- n형 모듈,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며, 비용 효과 임계점에 도달 (상하이 2022년 12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초, 글로벌 PV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공급업체 Trina Solar의 회장 Gao Jifan이 전 세계 업계 동료들에게 업계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공유했다. Gao 회장은 n형 기술의 경향, 210mm n형 i-TOPCon 태양광 전지와 모듈의 높은 가치, 산업망과 생태계의 가치, 중국 PV 제조업체의 경쟁력 유지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Gao 회장의 회의 발언 요약 업계 경향: n형 고효율성 모듈 산업화가 시작돼 PV 산업이 지속적인 발전 경로를 이어감에 따라, PERC가 효율성 상한선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업계는 n형 모듈에 대한 분명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2~3년 이내에 고효율성 모듈 분야에서 n형 기술이 p형 기술을 대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실제로 n형 모듈의 산업화가 이미 제대로 진행되는 중이다. 현재 양산 중인 210mm n형 전지의 평균 변환 효율은 25% 이상이며, 조만간 26%인 것도 양산될 전망이다. 올해 자사는 210mm n형 595W, 690W 및 기타 제품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자사의 신제품은 시장 내 동일 유형 제품보다 전력이 75W 더 높고, LCOE는 1.5% 더 낮다. 자사는 조만간 700W 이상의 모듈도 출시할 예정이다. PV 기술: 사용자를 항상 최우선으로 PV 기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고객 가치다. 여기서 LCOE는 매우 중요한 고려 요소다. BOS 비용은 국가마다 다르며, 이는 서로 다른 고객 수요를 낳는다. 자사는 여러 고객 수요에 따라 제품을 공급한다. 또 다른 원칙은 산업망의 가치다. PERC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210mm Vertex 기술과 조만간 출시될 210mm n형 기술을 산업화하는 열쇠는 통합적인 산업망이다. 이는 원료부터 완성된 장비까지 아우르며, 특히 요건이 더 높은 경우 웨이퍼, 실리콘 소재, 기계류 및 기타 장비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n형 고효율성 모듈은 고객 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데 일조하는 더 높은 BOS 비용으로 시장에서 최초로 사용될 전망이다. n형 기술이 비용 효과 임계점에 도달하도록 지원하는 조정된 에코시스템 n형 기술의 산업화는 단순히 모듈 자체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이는 전체 산업망 생태계의 육성과 발전에 달려 있다. n형 i-TOPCon 전지는 고객이 높이 평가하는 전반적인 비용을 바탕으로 제품 용량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새로운 n형 전지 기술은 결정형 실리콘 웨이퍼, 실리콘 소재, 더욱 얇은 실리콘 웨이퍼 및 모듈 수명에 대한 요건이 더 높기 때문에, 여러 부문 간에 산업망을 잘 통합하고, 더 적절하게 조정함으로써 모든 당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첨단 210mm n형 기술 플랫폼의 호환성이 이를 촉진시킬 전망이다. 새로운 장비와 기존 장비를 모두 연결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과 제조업체 모두에게도 중요한 사항이다. 탄소 제로 세계로 가는 경로인 협력과 개방 PV는 에너지 변혁과 탄소 중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많은 나라에서 향상된 공급망 보안을 모색하는 데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PV 산업의 현지화와 세계화가 동시에 중요한 경향이 되고, 전 세계 신에너지 산업의 진보에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 불확실성과 끊임없는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세계에 대응하는 한 가지 방법은 개방과 협력이다. 이는 Trina Solar가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Trina Solar는 25년 동안 이 가치에 전념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가치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파트너와 힘을 모아 제대로 개발된 완전한 PV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탄소 중립을 향한 세계의 노력을 이끌 예정이다. 출처: Trina Solar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저작권자 ⓒ 매경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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