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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사랑 2024/09/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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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아침 일하는 동료가 화장실 갔다가 삐끗했는데 그 이후로 앉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문득 전에 담 들렸을 때 치료 받고 한번에 치유 되었던 생각이 나서 유재윤원장님께 아침 일찍 전화를 하였는데 흔쾌히 집까지 방문하여 좌골이 갑자기 돌아가서 생긴 문제라며 짧은 시간에 조치하여 바로 앉아서 재택 근무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신기했던 경험 이였지요. 이런분이 좋은 취지로 샾을 열어 체형교정(틀어진 체형 바로잡기) , 피부미용을 한다고 하니 많이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