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CT 기술 및 ESG 기술의 선두에 서 있는 회사는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빠르게 진화하는 정보산업 환경에서 고객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혁신에 대한 이러한 비전을 통해 회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앞서가면서 고객 요구를 예측하고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만 최신 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주식회사 엔엠플러스의 김석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주식회사 엔엠플러스 김석태 대표

Q. 귀 사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2012년 모바일 기술이 난립하고 신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예측하게 되어 모바일 기술 개발을 통한 고객들의 신규 비지스니 창출을 위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 주식회사 엔엠플러스 내부 회의 모습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초창기는 모바일 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을 주로 진행하였지만 이후 금융, 물류, 이커머스등의 고객사 업무에 맞는 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현재까지 SI(시스템통합)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환경과 기후대응을 위한 ESG 및 탄소 저감 분야에 대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코로나-19 시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의뢰로 “코로나 양성음성자 통계 시스템” 구축을 단시간 내 구축의뢰를 받았고 약 02개월간 밤낮없이 개발하고 가동을 시작하고 다음날 확진자 통계가 뉴스에 나올 때 수익을 떠나서 공공이익에 도움이 되었다는 큰 자부심과 함께 올해 1월 11일 코로나19대응TF 해단식에서 통계시스템 개발 및 4년간의 운영에 대해 감사패를 수상했을 때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 코로나19대응TF 해단식_엔엠플러스감사패 수여_전달자 성흥섭 위원장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_수상자 엔엠플러스 김석태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당사의 본업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탄소저감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및 CCUS 분야 개발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를 통해 환경과 보다 진보된 인류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EarthFirst, EnvironmentFirst”를 슬로건으로 기술로 우리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끝없는 노력과 성과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